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혼시양육권 도움이 필요한 까닭

 

 

 

 

가택에서 아동을 돌보게 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으리라고 여겨지게 되던 와이프가, 실제로는 아이를 친정에 맡겨 놓고 다른 남자를 만나러 다녔다는 걸 알게 된다면 크게 분노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_이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그만둔 아.내에게 미안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야근까지 해왔는데, 정작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니 남-편이 받을 충격과 배신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요.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내가 알아서 그 남.자를 정리하고 육아와 가정 일에 충실할 줄로만 생각했으나, 날이 갈수록 아/내의 불륜 행각이 심해지고만 있다면 더 이상 아/내를 봐주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그 남.자와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면 언제 어떻게 가정의 평화가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남-편 입장에서는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는데요.

 

 

 

 

 

 

만약에 자식들이 전부 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이에 와이프에게 조용하게 만나고 있는 남성과 정리했으면 한다고 좋게 말해봤으나, 아내가 말로만 알았다고 할뿐 그 남.자와 아직도 헤어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때는 어쩔 수 없이 바람난 아-내와 혼인생.활을 정.리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아-내가 아/이를 거의 내팽개치듯 하고서 어떤 남,자에게 깊이 빠져 가정 일이나 육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면, 남-편 입장에서는 크게 불만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아내에 대한 실망, 분노, 배신감 등이 뒤섞여 앞으로 아,내를 어떤 얼굴로 바라봐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아,내와 절혼을 결심하는 것도 쉬운 문제는 아닐 겁니다.아,내와 혼인생.활을 정.리하면 이제부터 혼자서 아/이의 육아와 가정 일, 직,장,생,활 등을 병행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쉽지 않은 과정이기 때문인데요. 이 외에도 절혼하면 앞으로 자.녀가 엄마 없이 생,활해야 하므로, 자.녀 때문이라도 절혼을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로 당장에 와이프와 헤어짐을 준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정황에서는, 내자가 만나고 있는 그 남자에게 상.간.남.소.송을 제기해서 다시는 아내에게 연락도 하지 말고 접근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상.간.남.소.송은 부부의 이.혼을 전제하지 않아도 되며, 준비를 잘해서 그 남,자에게 적지 않은 위자료가 인정될 경우 약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로 손해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각보다 큰 금액이기 때문에 상간남 쪽에서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고서 더는 아_내에게 접근해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단, 상.간.남.소.송을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아_내와 이.혼하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을 때, 두 사람의 사이를 깨끗이 정리시킬 목적으로 상-간-남-소-송을 제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상-간-남-소-송을 위해서는 먼저 아_내와 그 남,자가 부정한 행위를 벌였음을 증거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준비하여 놓은 입증자료를 근본으로 하여서 법정에다가 절혼을 하려는 심판을 내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자녀가 아직 미성년에 속할 때는 이-혼하고서 앞으로 누가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행사할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부부끼리 대화를 나눠서 해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배우자와 자-녀와 관련 사항을 두고 의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피운 아\내와 의견 조율을 잘해서 이혼시양육권 지정을 원만히 풀어낼 수 있다면, 법원의 심판을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남,자를 만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아*내 쪽에서 아/이들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협의가 되지 않고 있다면, 법대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의견을 굽히려하지 않는 아\내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무섭게 협박해서 자/녀들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될 경우 자/녀가 좋지 못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될 수도 있고, 아*내 쪽에서 폭행당한 것을 증거로 만들어서 이-혼-소-송을 제기해오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법령에 맞게 자식 물의에 관한 점을 낙착하여야 할 것 같을 시기에는 법정에서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받기 위해서, 본인이 자녀에게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라는 점을 주장해야 합니다.단, 감정적인 호소를 늘어놓는 것이나 본인이 얼마나 자_녀를 사랑하는지 밝히는 것은 별로 도움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는 상대보다 자_녀와 더 돈독한 애착관계를 형성한 점, 자*녀 역시 본인과 함께 살고 싶다고 한 점, 자_녀의 교육에 양육 환경에 아낌없이 지원해줄 수 있을 만한 경제력을 갖춘 점, 직장에 나가 있는 동안 자*녀를 돌봐줄 보조양육자가 있는 점 등으로 이혼시양육권을 지정받아야 하는 이유를 주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남편들이 아^내가 바람을 피워서 행복했던 결,혼,생,활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을 때, 당연히 자)녀는 본인(남편)에게 지정될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아^내에게 자)녀가 지정된다면, 앞으로 자*녀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지는 안 봐도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인데요. 이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와이프가 어떠한 남성과 바람을 피게 되느라 자식을 육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성실히 하지 않았던 것은 물론 아이를 완전히 방치해왔다면, 남편에게 친권 양육권이 지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아^내가 남*자를 만나서 이-혼 문제가 현실이 됐더라도 아+내가 자#녀 양육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아+내가 유책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이혼시양육권 소송에서 불이익을 당하진 않는다는 걸 잘 알아둬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혼시양육권 소송의 쟁점은 ‘부모 중 누가 더 자)녀의 복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하는 부분이므로 아|내의 외도가 자#녀에게 이렇다 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적이 없을 경우, 아+내도 얼마든지 자#녀를 데려갈 수 있다는 뜻인데요. 만일 이러한 결과와 만나는 일 없이 이혼시양육권 소,송에서 꼭 승소하고 싶다면, 외,도이,혼,소,송 및 이혼시양육권 소송 등 다양한 도움을 드리고 있는 법무법인심평에 언제든지 상담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